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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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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읽은 책 35권정도 1 메트로폴리스 캐릭터의 정신분석 2 불온한 것들의 미학 죽음 3 파국의 지형학 우주는 어떻게 시작됐는가 4 시체를 보는 식물학자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5 우산의 역사 6 금기의 수수께끼 애도 달과 6펜스 7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8 약국에 없는 약 이야기 리아의 나라 9 거미여인의 키스 실천론·모순론(외) 어딘가에는 원조 충무김밥이 있다 성과 속 헤테로토피아 10 일반언어학 강의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어쩌다 우리는 환자가 되었나 11 존재와 시간 이성과 혁명 12 존재와 무 더보기 메트로폴리스 (벤 윌슨) ★★★★ 세계 여러 도시들의 역사를 다룬 책 도시 관련 주제는 대체로 다 재밌는듯 생각보다 재밌게 읽었다 캐릭터의 정신분석 (사이토 타마키) ★★☆ 일..
2021년 읽은 책 36권 정도 10월부터 12월까지 아무것도 없는데 이거 기록을 잘못 해둔 것 같음 1 일리아스 오디세이아 2 인간의 굴레에서 3 사피엔스 긴 이별을 위한 짧은 편지 4 체스 이야기·낯선 여인의 편지 신곡 오 헨리 단편선 5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6 호모 데우스 등대로 7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 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 여자의 일생 8 인형의 집 패널티킥 앞에 선 골키퍼의 불안 설국 지상의 양식 알레프 9 권태 10 11 12 더보기 일리아스 (호메로스) ★★★ 오디세이아랑 붙어다니는 책이라 그런지 둘의 내용이 헷갈림 예의상 읽었음 그래서 별 감흥은 없을지도 오디세이아 (호메로스) ★★★ 일리아스보다 이게 더 재밌었던 것 같음 역자가 천병희인게 기억이 난다 니코마코스 윤리학도 이분 번역으로 읽..
2020년 읽은 책 이번에도 많이 안 읽음 28권 정도 1 암흑의 핵심 문학이란 무엇인가 2 토니오 크뢰거·트리스탄·베니스에서의 죽음 한국문학단편선1 3 방드르디, 태평양의 끝 4 유리알 유희 5 하얀 성 6 하자르 사전 7 아Q정전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노인과 바다 스케일 8 제5도살장 어두운 상점들의 거리 이기적 유전자 9 만들어진 신 10 Wish You Were Here 11 12 푸코, 바르트, 레비스트로스, 라캉 쉽게 읽기 더보기 암흑의 핵심 (조셉 콘래드) ★★ 이거 내용 하나도 기억 안 남 지옥의 묵시록 원작이라고 들었는데 영화는 엄청 좋아하는데 이거는 별로였던 것 같다 기억 안 나는 거 보면 맞는듯 지옥의 묵시록 봐주세요 문학이란 무엇인가 (장 폴 사르트르) ★★★☆ 놀랍게도 사르트르 책이 처음임 뭔가.....
2019년 읽은 책 총 22권 뭐하느라 이렇게 안 쳐 읽었는지 1 정신분석 입문 파리의 우울 2 니코마코스 윤리학 포스트맨은 벨을 두 번 울린다 3 4 도둑 일기 생각의 탄생 5 햄릿 6 옥스퍼드 세계영화사 7 푸코의 진자 8 폐허의 도시 프루스트 9 소진된 인간 네루다의 우편배달부 10 리어 왕 11 12 픽션들 변신 이야기 11월이 비어있는 이유가 좀 웃긴데 2023년 정리에서 다시 얘기하겠음 더보기 정신분석 입문 (지그문트 프로이트) ★★★ 예전부터 프로이트는 개소리하고 제일 많이 인정받은 사람 top1 정도의 이미지였는데 뭐 지금도 비슷한 이미지임 그래도 나름 재밌음 파리의 우울 (샤를 보들레르) ★★ 보들레르 책 처음인듯 데카당스의 대표주자 뭐랄까 19세기라서 나올 수 있었던 작품 아닐까 좋게 말하면 너무 솔직하고..
2018년 읽은 책 갑자기 5년만에 다시 쓰는 읽은 책 정리 전에 썼던 걸 기억해주시는 분이 계셔서 다시 씁니다 총 38권 정도 1 미성년 콘트라베이스 2 보이지 않는 도시들 이상 선집 뉴욕 3부작 3 폐허의 도시 4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5 파이트 클럽 멋진 신세계 6 농담 코스모스 7 호밀밭의 파수꾼 도구라 마구라 8 *이것저것 읽었는데 적을 필요 없다고 생각해서 생략 9 수레바퀴 아래서 알랭 드 보통의 영혼의 미술관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10 나무 위의 남작 11 면도날 총, 균, 쇠 반쪼가리 자작 12 나를 운디드니에 묻어주오 파리대왕 안개 더보기 미성년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 도스토예프스키 소설은 대체로 다 좋아한다 항상 주인공의 캐릭터가 인상깊다 이거 문체가 상당히 난잡한데 의도라는 설이 우세인듯 콘..
사진 카메라 사고 찍은 것들
사진 2019년 일본 여행 카메라 사기 전까지의 사진들
사진 고등학생 때 학교에서 찍은 사진들 같은 장소에서 계속 찍은 게 재밌다
2017년 읽은 책 PC버전으로 봐주십시오... 1 향수 거울 나라의 앨리스 위대한 유산 2 허클베리 핀의 모험 지옥변 3 존재의 세 가지 거짓말 주홍색 연구 네 개의 서명 배스커빌 가의 개 4 두 도시 이야기 5 2016년도 그렇고 이 시기에는 왜 좋은 책만... 돈키호테 교양으로 읽는 세계종교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6 시지프 신화 불멸 7 8 죄와 벌 고모라 9 암 병동 칼리굴라·오해 10 불안의 개념·죽음에 이르는 병 11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12 폭력적인 삶 백년의 고독 이반 데니소비치, 수용소의 하루 총 27권. 분권 포함 30권 또는 73권/85권 표에 적혀있는 책 수랑 카운트된 책 수가 다른데 내가 읽어놓고 몇권 뺐다 기술적으로 필요해서 읽긴 읽었는데 이걸 독서라 하기 뭐한 책이라든가 등등 7월은..
2016년 읽은 책 네. 모바일은 잘 안 보입니다. 1 뭘 한 거야 2 소송 3 성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지하에서의 수기 프랑켄슈타인 더 레이븐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존재하지 않는 기사 4 이상 소설 전집 어느 영국인 아편쟁이의 고백 5 여기서부터 8월까지 진짜 좋은 책밖에 안 읽고 있다 비숍 살인 사건 서부 전선 이상 없다 우주 만화 6 7 부활 백치 8 푸코의 진자 9 파우스트 10 실종자 프라하의 묘지 11 개선문 12 사랑할 때와 죽을 때 인간 실격 무기여 잘 있거라 싯다르타 총 24권. 분권 포함 30권 또는 46권/55권 소송 (프란츠 카프카)★★★☆카프카다운 소설그래서 좋다사실 내용은 현재로선 잘 기억이 안 난다. 그 분위기라든가 상당히 좋아했고후술할 성과 함께 본인 창작에도 큰 영향을 줬다그리고..
2015년 읽은 책 *다른 곳에서 쓴 글이라 모바일로 보면 제대로 안 보입니다PC 버전으로 봐주십시오 1 2 3 4 5 6 이때까지는 책을 안 읽었다 7 이 세 책은 언제 읽었는지 기억이 안 남 이반 일리치의 죽음 동물농장 1984 8 하나하나 좋은 책만 읽었다 페스트 데미안 변신·시골의사 이방인 9 살인자의 건강법 체호프 단편선 전락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고도를 기다리며 10 안나 카레니나 카탈로니아 찬가 세일즈맨의 죽음 위대한 개츠비 11 장미의 이름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미크로메가스·캉디드 혹은 낙관주의 12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시계태엽 오렌지 그리스인 조르바 총 22권. 분권 포함 25권 이반 일리치의 죽음 (레프 톨스토이)★★★★★책 읽는 거 좋아하는 사람한텐독서를 좋아하게 해준 계기가 되는 책이 분명 한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