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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낙서

(30)
2023
2023
2022
2022
2022
2022 이상한 낙서밖에 없음
2022
2021
2021
2020
2020
2020 「장송곡을 연주해줄 누군가가 나타날 때까지」
2019
2019 모작
C卓 ② 로그 ①→https://tsotds.tistory.com/47 스포일러 주의 더보기 여전히 주력인 세션이자 마음의 고향 2001: A Space Odyssey(1968), Stanley Kubrick 4연작 전의 4연작들과 합치면 이렇게 됩니다 개별샷 작게 적힌 글씨는 그래비티(2013) 대사 저널 생일 축전 이걸 크로스오버 항목에 넣어야 할지... Pulp Fiction(1994), Quentin Tarantino 2연작 Hannah(2017), Andrea Pallaoro 더보기 미카도 많네요... 1은 후지미 2는 미카도가 최애! 원래 이런 낙서였음 뭐가 나은지 모르겠어서 다 올림 근데 두번째가 적당하다고 생각 과잠 더보기 Requiem for a Dream(2000), Darren Aronofsk..
C卓 ① 세션별로 올립니다 주력 세션은 화성 괄호 안은 그림 수 스포일러 주의 더보기 최애 FW 처음부터 이런 그림이라 미안 생일 축전이었습니다 여담 FW은 죽는 거 보고 치였다 진짜다 더보기 압도적 무카이다 뭔가 패러디 계열의 그림 많아서 밑에 원전 적어뒀습니다 Metropolis(1927), Fritz Lang The Shining(1980), Stanley Kubrick 4연작 마지막 그림의 경우 매트페인팅으로, 배경은 원본 거의 그대로입니다. 그리고 원래라면 크로스오버에 올려야 하겠지만 중간에 빼기도 그래서 그냥 넣음 만들고 싶었습니다... 추기)화려하게 철자 틀렸는데... 저널의 영어 표기 찾았아봤는데 이것도 저것도 아니었다 Birdman or (The Unexpected Virtue of Ignor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