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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世世生生

【オケ instrumental】

 

 

【歌詞 lyrics】

如是我聞

塵と花の咲き誇り 浮世の痩せた羊たちが

互い目を背けながら また太陽を凌ぐ

その中に紛れ込んでる 屠殺を待つモノの影

哀しげに我に向かって 首斬りを祈る

 

欺いて名を盗むのが 人の理なら

死んだ僧の頬を打ち 命を繋げる

死児の歳を数えたって 彼女は戻らない

でもそれがその身にできる全てなんだろう

 

離れた城と 落ちる日のごとく

克、伐、怒、欲 罪は繰り返され

そして黒く焦げた 人の皮を投げ

自分を宥めてそれでもう良いのか

 

さあ、魂を葬れ 憎悪の血を飲み込め

その血で血を洗えよ 大地は朽ち果て

汚らわしいその名を 人の世に残せ

月は満ち欠けた 死ぬ時を探せよ

 

月と酔いの隙間に潜む 独り身とこの隻影は

骸に座り死を待ち 恐ろしい夢を見る

その意識が辿る先に 脳に映る姿は

死んだはずのアレがいる もう目覚めの時よ

 

十目と十手が 君を棹さして

命を落とせと 笑い続けている

その感情も恥も 雪のような物

いつか溶けて皆忘れるよね?

 

さあ!その業を果たせ 最期の唄を吐け

命は繰り返し 想いを忘れたら

絶えない無常の網 海の雫となって

時が満ちてまた 君と目が会うだろう

 

魂を葬れ 傷跡を抉れ

生殺与奪の世を 抜き出し帰ったなら

また命になれ 一つの目に帰れ

夢と幻と泡と影みたいに

 

 

【가사(역)】

如是我聞

여시아문

塵と花の咲き誇り 浮世の痩せた羊たちが

먼지와 꽃이 흐드러진 속세의 여윈 양들이

互い目を背けながら また太陽を凌ぐ

서로 눈을 피하며 오늘도 태양을 견디네

その中に紛れ込んでる 屠殺を待つモノの影

그 속에 휩쓸려 도살을 기다리는 한 그림자

哀しげに我に向かって 首斬りを祈る

슬픈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고 참수를 빈다

 

欺いて名を盗むのが 人の理なら

속이고 이름을 훔치는 것이 인간의 도리라면

死んだ僧の頬を打ち 命を繋げる

죽은 승려의 뺨을 때려 목숨을 잇네

死児の歳を数えたって 彼女は戻らない

죽은 아이의 나이를 세어봤자 그녀는 돌아오지 않아

でもそれがその身にできる全てなんだろう

하지만 그것이 그 몸으로 할 수 있는 전부이겠지

 

離れた城と 落ちる日のごとく

내버려진 성과 떨어지는 해와 같이

克、伐、怒、欲 罪は繰り返され

극, 벌, 원, 욕의 죄는 반복되고

そして黒く焦げた 人の皮を投げ

그리고 검게 타버린 인간의 거죽을 벗어던져

自分を宥めてそれでもう良いのか

그렇게 자신을 위로해서 만족하는가

 

さあ、魂を葬れ 憎悪の血を飲み込め

자, 넋을 초혼하라 증오의 피를 삼켜라

その血で血を洗えよ 大地は朽ち果て

그 피로 피를 씻어내라 대지는 썩어 떨어지

汚らわしいその名を 人の世に残せ

더러운 그 이름을 인세에 남겨라

月は満ち欠けた 死ぬ時を探せよ

달은 차고 이지러진다 죽을 때를 찾거라

 

月と酔いの隙間に潜む 独り身とこの隻影は

달과 취기의 틈새에 깃든 독신과 척영은

骸に座り死を待ち 恐ろしい夢を見る

시신에 앉아 죽음을 기다리며 두려운 꿈을 꾸네

その意識が辿る先に 脳に映る姿は

의식이 다다른 끝에 뇌에 비치는 모습은

死んだはずのアレがいる もう目覚めの時よ

죽었을 터인 그것이 있어 이제 눈을 뜰 시간

 

十目と十手が 君を棹さして

열 개의 눈과 열 개의 손이 너를 삿대질하며

命を落とせと 笑い続けている

목숨을 끊으라고 비웃고 있어

その感情も恥も 雪のような物

그 감정도 수치심도 눈과 같은 것이라

いつか溶けて皆忘れるよね?

언젠가 녹아 모두 잊어버리겠지

 

さあ!その業を果たせ 最期の唄を吐け

자! 그 업을 다해라 마지막 노래를 토해라

命は繰り返し 想いを忘れたら

목숨은 반복되고 그 기억을 잊었다면

絶えない無常の網 海の雫となって

끝없는 무상의 망에 대해의 한방울이 되어

時が満ちてまた 君と目が会うだろう

때가 차오르면 다시 너와 눈을 마주치겠지

 

魂を葬れ 傷跡を抉れ

그 넋을 초혼하라 상처를 후벼파라

生殺与奪の世を 抜き出し帰ったなら

생살여탈의 세상을 빠져나와 돌아왔다면

また命になれ 一つの目に帰れ

다시 생명이 되어라 하나의 눈으로 돌아가라

夢と幻と泡と影みたいに

꿈과 환상과 거품과 그림자처럼

 

 

【comment】

ボカロ曲の映像が作りたかったんでかねがね曲も書きました。

まだまだ作曲は下手くそなので人の前に出すのは恥ずかしいですね

でも何卒宜しくお願いします

 

미쿠를 샀기 때문에 뭔가 만들어봤습니다.

음악은 미숙한 수준이라 좀 쑥쓰럽네요.

일본어와 한국어 가사 사이에 몇개씩 차이가 있는데 그쪽은 의도한 번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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