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션별로 올립니다
주력 세션은 화성
괄호 안은 그림 수
스포일러 주의
최애 FW
처음부터 이런 그림이라 미안
생일 축전이었습니다
여담
FW은 죽는 거 보고 치였다
진짜다
압도적 무카이다
뭔가 패러디 계열의 그림 많아서 밑에 원전 적어뒀습니다
Metropolis(1927), Fritz Lang
The Shining(1980), Stanley Kubrick
4연작
마지막 그림의 경우 매트페인팅으로, 배경은 원본 거의 그대로입니다.
그리고 원래라면 크로스오버에 올려야 하겠지만 중간에 빼기도 그래서 그냥 넣음
만들고 싶었습니다...
추기)화려하게 철자 틀렸는데... 저널의 영어 표기 찾았아봤는데 이것도 저것도 아니었다
Birdman or (The Unexpected Virtue of Ignorance)(2014), Alejandro G. Iñárritu
또는
Pierrot le Fou(1965), Jean-Luc Godard
정확하게 말하자면 버드맨 오프닝 크레딧 패러디입니다.
그런데 그게 미치광이 삐에로의 패러디이므로
누구세요?
안 째끄맸다면 대충 이런 인상일 거라 생각해봤었음
This is a true story.
Fargo(1996), Joel and Ethan Coen
시부야 우다가와, 무카이다 4연작
한번에 쭉 그린 앞의 샤이닝 연작이랑 달리
그림 사이 텀이 꽤 길다
무카이다만 빼면 이런 느낌이다
Vertigo(1958), Alfred Hitchcock
처음엔 이렇게 그리려다 말았다
나츠야마 귀여워요
뭔가 병적인 그림 많...을줄 알았는데 별로 없네
이쪽에서 커플링 잘 안 파는데 유일하게 파는 컾이 있기 때문에
밑에 넣어둡니다
와타나츠／ワタ夏
온도차가...
막 주력으로 파는 세션은 아닙니다만
캐릭터들이 인간미가 있어서 느낌이 확 다른 세션
여담인데 킷페이는 내 그림체랑 상성이 엄청 좋아서 슥슥 그려진다
의외로 사카이는 느낌을 살리기가 힘들다
스바라 엄청 많다
이걸로 최애 4명 중에 3명이 같은 PL이라는 기록을 세우게 되었음
아직 영상 완결 안 난 세션이기 때문에 특히 스포일러에 주의
다만 노골적인? 스포일러는 없습니다
작화 하시는 분의 그림체가 개성적이라서 캐릭터 살리면서 내 그림체로 그려내기가 많이 힘든데
그래서 스바라 그릴 때마다 생긴 게 다 달라진다
슈토쿠 씨 가사에 자꾸 냉동도시라는 명칭 넣길래...
여기도 올리죠
멘탈에 문제가 많은 직장인들
